홍진영, "행사 주유비만 1억…하루 2시간 자고 작곡도 한다"

인사이트tvN '인생술집'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행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는 홍진영이 '워커홀릭 끝판왕'다운 모습으로 모두를놀라게 했다.


지난 22일 방영된 tvN '인생술집'에는 '갓데리' 홍진영이 김영철과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비타민같은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자타공인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홍진영은 24시간은 기본, 1년 365일도 모자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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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방송에서 "잠은 죽어서 잔다"는 말을 남겨 화제가 됐던 그는 행사를 다니느라 1년치 주유비만 '1억'가까이 나온다고했다.


홍진영은 "3월부터 기업 시무식에 가고 지방축제, 대학축제 그리고 여름에는 해수욕장 행사를 간다"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고 전했다.


이어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며 각 축제마다 다른 공략 노하우를 공개해 출연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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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학교 축제는 분위기가 좋아 5곡 이상 부르고 군대 위문공연은 '밀당'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이 계신 행사에서는 눈을 자주 마주치고 예의를 갖추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홍진영이 '갓데리'로 불리는 놀라운 이유가 더 있었다. 바로 작곡이다. 김영철은 "홍진영이 작곡가로 행사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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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하루 두 시간정도 잠을 자지만 홍진영은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갓데리C'라는 작곡가로 활동한다고 고백했다.


이날 공개된 홍진영의 바쁜 일상과 열정 가득한 모습에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그를 재평가하게 됐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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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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