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수출되고 '코스프레 왕'으로 바뀐(?)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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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태국판 '복면가왕' 속 복면 분장이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으로 수출된 복면가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사진에는 태국판 복면가왕 프로그램 '더 마스크 싱어'(The Mask Singer)의 출연자들이 변장한 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MBC '복면가왕'처럼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변장을 한 채 노래를 불러 승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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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은 이유는 바로 출연자들의 놀라운 변장 퀄리티였다.


우리나라 '복면가왕'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복면 비주얼이었다면, 태국판에서는 영화 속 특수분장을 연상케 할 만큼 화려하고 엄청난 스케일의 변장술을 보여주고 있다.


호빵, 두리안, 브로콜리 등의 음식부터 시작해 애벌레와 공룡, 바퀴벌레 심지어 황금 재규어까지 각양각색의 분장을 보여주고 있다.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태국판 '복면가왕' 코스튬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당황해하면서도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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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살짝 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태국 특유의 정서가 가미된 것을 감안해서 보면 보는 즐거움 또한 더해지는 듯하다.


분장 코스튬은 우리나라와 다르지만 태국판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들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가창력을 자랑한다.


'두리안' 복면을 쓴 한 출연자의 동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1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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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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