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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같은 '앞니 개인기'로 귀여움 독차지한 워너원 '강다니엘' (영상)

강다니엘이 자신만의 귀여운 개인기로 라디오스타 MC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강다니엘이 자신만의 귀여운 개인기로 라디오스타 MC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빅뱅 멤버 승리와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출연했다.


강다니엘은 이날 MC들의 개인기 요구에 피부가 잘 늘어나는 이색 장점을 보여줬다.


다음에는 앞니를 이용해 토끼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개인기를 펼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옆에 있던 옹성우도 함께 토끼 개인기를 펼치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앞니뿐만 아니라 월등한 춤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부드러운 선율에 맞춰 춤 실력을 보인 강다니엘은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워너원 강다이엘과 옹성우, 박우진은 개인기 외에도 숨겨놨던 사연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강다니엘은 첫 정산을 받은 후 어머니와 아버지께 감사의 의미로 보답했다며 효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데뷔 전 일이 안 풀려 야반도주를 할 생각도 있었다며 힘들었던 과거도 공개했다. 


Naver TV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