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묘지에서 '이 아기'를 발견하면 즉시 '도망'가야 한다

인사이트YouTube 'Daily Mail'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온몸에 소름이 돋는 영상 하나가 올라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공동 묘지에서 발견된 아기 인형이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따라 눈알을 굴리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멕시코의 한 공동묘지에서 사람과 흡사한 외모를 한 어린 아기를 닮은 인형 하나가 발견됐다.


당시 해당 공동묘지를 지나던 익명의 여성은 실제 사람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교한 모습을 한 아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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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 확인하자 공동 묘지 위에 우두커니 앉아 있던 아기의 정체는 바로 인형이었다.


여성은 누군가 장난을 치려 공동 묘지에 아기 인형을 놓고 갔다고 생각하고 발길을 돌렸다.


이때 아기 인형의 눈동자가 여성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성이 고개를 돌리는 순간 인형의 눈동자가 여성이 가는 방향을 따라 움직였던 것.


온몸에 소름이 돋은 여성은 카메라를 꺼내 촬영하며 인형을 자세히 관찰했다.


인사이트YouTube 'Daily Mail'


카메라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후 영상을 확인한 여성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여성이 카메라를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인형의 눈동자가 똑같이 따라 움직였던 것이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 이렇게 소름이 돋는 건 처음이다", "밤에 보면 기절할 듯", "사탄의 인형인가?", "오늘밤 잠은 다 잤다" 등 놀란 마음을 쓸어내렸다.


일각에서는 "단지 카메라 각도에 따라 눈동자 위치가 달라진 것일 수 있다"며 "단순한 착시 효과일 수 있다"는 주장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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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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