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탑 댄스'의 엄청난 파급력 덕분에 공중파까지 진출한 감스트

인사이트MBC '뉴스데스크'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아프리카 TV 인기 BJ 감스트가 드디어 공중파까지 진출했다.


지난 20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K리그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감스트를 집중 조명했다.


감스트는 2월 27일 열린 K리그1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2018시즌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홍보대사로서) 먼저 K리그 중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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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시간 될 때마다 경기장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감독과 선수들 앞에서 전매특허인 '관제탑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감스트는 약속대로 K리그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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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송 채널을 통해 K리그 경기를 생중계한 것은 물론 경기장을 찾아 시축과 팬 사인회를 하기도 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K리그에 관심이 없었던 많은 축구 팬들이 감스트를 통해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감스트는 '뉴스데스크'와의 90초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장난으로 하는 자리가 아니고 진중한 자리이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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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주장 염기훈 역시 "애들이 아프리카 TV로 보는 걸 봤다"면서 "재밌어서 K리그 홍보대사로 잘 임명된 것 같다"고 말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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