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시즌3 여자 연습생 편 Mnet '프로듀스48' 오는 5월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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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자 국민 아이돌그룹 육성 프로그램인 Mnet '프로듀스101' 시즌3 '프로듀스48'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0일 일간스포츠는 예능국 관계자 말을 인용해 한일 합작으로 알려진 Mnet '프로듀스48'에 참가할 인원들을 모두 선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참가 인원을 모두 확정 지은 '프로듀스48'은 5월 방송을 목표로 다음달 초에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국민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은 지난해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와 달리 여자 연습생을 상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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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즌1, 시즌2와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국내에만 그치지 않고 일본 연습생까지 기회의 폭을 넓혀 글로벌 아이돌을 육성한다는 것에 있따.


앞서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모두 연출한 안준영 PD가 '프로듀스48'를 맡았으며 이미 국내 유명 기획사와 일본 AKB48 출신자들을 대상으로 오디션까지 마쳤다.


Mnet '프로듀스48'은 한국 '프로듀스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트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매번 기존과 전혀 다른 혁신적인 시도로 트렌드를 이끌어 온 Mnet은 이번 '프로듀스48' 프로젝트를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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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Mnet이 '프로듀스101'에 집착하고 있는 이유는 명실상부한 Mnet 대표 프로그램이자 영향력을 갖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실제 2016년 처음 방송 당시 데뷔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지난해 데뷔한 보이그룹 '워너원' 모두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과연 Mnet이 이번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오아이'와 '워너원' 명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걸그룹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는 단일 글로벌 걸그룹 탄생을 예고한 Mnet '프로듀스48' 최종 인원을 어떻게 선별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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