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행사 참석했다가 어린 군대 동기들한테 둘러싸인 '친화력甲'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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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백골 부대 121번 '친화력 갑' 지드래곤 훈련병의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달 27일 입대한 빅뱅 지드래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철 물컵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드래곤의 표정만 보면 '정색'한 표정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주위를 둘러싼 장병들의 모습과 함께 보면 웃을 듯 말듯 고민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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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당시 지드래곤은 불교 행사에 참여하고 있던 중으로 전해졌다.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어린 장병들과 친숙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지드래곤의 모습이 마치 편한 형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지드래곤이 왼팔에 파란색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 팬들을 걱정시켰다.


한편 팬들은 보호대를 한 왼손으로 컵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며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안도하기도 했다.


팔 부상 이외에 지드래곤은 군 생활에 완벽히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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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맑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최고 적응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소포 상자에 열심히 사인을 해주며 동기들과 즐겁게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 부대 진병교육대에 입소해 훈련을 받고 있다.


조만간 자대 배치를 받아 당당한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현역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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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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