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싹쓸이 후 '슈트·드레스' 쫙 빼입고 파티 즐긴 쇼트트랙 선수들

인사이트이유빈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세계선수권 대회를 휩쓸며 '쇼트트랙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빙상복을 벗고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 앞에 섰다.


19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이라와 이유빈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2018 세계선수권대회 방켓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6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여자 대표팀 최민정은 4관왕에 오르며 개인 통산 세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 역시 8년 만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며 평창올림픽의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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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이유빈 인스타그램 


모든 대회가 끝나고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스태프, 감독 등 관계자들이 모여 회포를 푸는 뒤풀이 행사가 열렸다.


얼음판을 가르던 선수들은 빙상복을 벗고 아름다운 드레스와 슈트 등으로 한껏 멋을 냈다.


카리스마 있던 메달리스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선수들은 하나같이 '잔망미' 넘치는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이들의 얼굴엔 여유와 기쁨이 가득했다.


특히 서이라는 맏형 곽윤기부터 막내 이유빈까지 선수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행복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팬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국가대표 선수들의 발랄한 일상에 즐거워하며 "자랑스럽다", "메달 축하한다", "모두 잘생기고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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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서이라 인스타그램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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