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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짤'로 저장하고 싶게 만드는 레드벨벳 예리 '비글미' 사진 12장

올해 스무 살이 된 레드벨벳 예리가 한껏 상큼해진 비주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Ceci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레드벨벳 예리의 비글미 넘치는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팬들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19일 패션 매겨진 쎄시는 올해로 스무살이 된 예리의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화보 여러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예리는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프린트 된 티셔츠를 입고 '깐달걀' 같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Ceci


또 최근 생일을 맞은 예리는 코에 생크림을 바르고 케익을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사진도 남겼다.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바이올렛 컬러 원피스를 입은 예리의 모습에서는 봄 향기가 물씬 풍긴다.


찡긋 애교넘치는 윙크로 카메라를 응시한 얼굴에서도 평소 깨발랄한 예리의 성격이 잘 나타난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사진에서도 드러나듯 예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연예계 마당발로 통한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 태연부터 낯가림 있다고 알려진 아이유와도 친분이 있다.


최근에는 절친인 배우 김새론과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예리는 이달 초 팬들을 위한 자작곡 '1000'을 공개함 작사, 작곡에도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ron_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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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