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선배가 떴다"…홍대 거리 마비시킨 '치인트' 박해진 게릴라 데이트

인사이트KBS 2TV '연예가중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게릴라 데이트 촬영차 홍대를 깜짝 방문해 홍대 거리 일대를 마비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홍대를 깜짝 방문한 박해진은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것은 물론 금요일 밤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온라인과 브라운관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치즈인더트랩' 유정 선배로 돌아온 박해진과의 게릴라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 선배가 그려진 종이를 찢는 이른바 '만찢남' 퍼포먼스로 남다르게 등장한 박해진은 원작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로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인사이트KBS 2TV '연예가중계'


수많은 인파들이 박해진을 보기 위해 몰렸고 이때문에 게릴라 인터뷰 장소였던 홍대 거리 일대를 마비시키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해진은 게릴라 데이트를 통해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과 재치있는 대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해진은 게릴라 데이트가 진행되는 동안 한 여성 팬의 부탁으로 영화 '치즈인더트랩' 명대사인 "나랑 사귈래?"를 똑같이 재현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았다.


홍대에서 진행된 게릴라 데이트에서 박해진에게 사심과 애정을 담아 사진을 찍고 포옹을 하는 팬은 물론 삼행시로 마음을 고백(?)하는 남성 팬까지 등장해 박해진의 인기를 여실히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사이트KBS 2TV '연예가중계'


박해진은 팬들이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보조 배터리 같은 존재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스스로 충전하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힘이 들 때는 정말 많은 힘이 돼주는 것 같다"고 말하며 팬 사랑 또한 잊지 않았다.


방송이 종료된 직후 박해진은 폭발적인 관심을 속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영화 '치즈인더트랩'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형식의 로맨스릴러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새로운 장르의 매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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