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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벚꽃 흩날리는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내일(20일) 전격 출시

롯데리아는 보기만해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롯데리아 신상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이 출시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Facebook 'Lotteria'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보기만해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롯데리아 신상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이 출시된다.


19일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 한달 동안 전국 매장에서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은 분홍빛 벚꽃이 흩날리는 스노우볼 버전으로 피카츄, 이브이, 잠만보, 알로라 식스테일 4종으로 구성됐다.


'포켓몬 스노우볼' 가운데 알로라 식스테일 경우는 희귀 아이템으로서 이를 구매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트Facebook 'Lotteria'


롯데리아는 벚꽃 계절인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기념해 벚꽃이 흩날리는 '포켓몬스터 스노우볼'을 출시하게 됐다.


'포켓몬 스노우볼'은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세트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 개당 9,500원에 판매되며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개당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벚꽃 흩날리는 '포켓몬스터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은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L.POINT 적립은 가능하나 제휴카드 할인은 제외된다.


한편 롯데리아는 친구들과 함께 봄맞이 공연을 펼치는 귀여운 '아기공룡 둘리' 피규어를 세트 구매시 개당 1,500원에 판매 중이다.


인사이트Facebook 'Lott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