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어린 동기들과 생활해 더 귀여워진 '121번 훈련병'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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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백골부대 121번 훈련병 지드래곤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달 27일 입대한 지드래곤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허리를 곧게 핀 채 정자세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주먹을 앞으로 내밀며 활기찬 군생활을 보여준다.


지드래곤의 이런 모습은 그동안 무대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군대에 간 뒤로 더 어려진 것 같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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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드래곤이 오른쪽 발목에 파란색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 팬들의 걱정이 이어진다.  


지드래곤은 발목 부상을 제외하고는 군생활에 완벽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도 지드래곤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phillip_paradise'


그런가하면 동기들의 장병 소포 박스에 사인을 해주며 잘 어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1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입대해 한참 어린 친구들과 동기로 지내고 있지만 그들 못지 않게 풋풋함을 자랑한다. 


한편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진병교육대에 입소한 지드래곤은 조만간 자대 배치를 받아 현역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드래곤의 제대 예정일은 오늘 기준 617일 뒤인 2019년 11월 26일이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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