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한국인에 시비 거는 중국인 '참교육' 한 BJ 대륙남 (영상)

인사이트YouTube '대륙남TV [clark tv]'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아프리카TV BJ 대륙남이 만취한 상태에서 막무가내로 시비를 거는 중국인에게 '사이다'같이 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최근 BJ 대륙남은 시청자와 함께 이태원 길을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리며 시비를 거는 외국인을 보게 됐다.


대륙남의 말에 따르면 화면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외국인은 대륙남에게 영어로 "son of bitXX"(개자X)라는 욕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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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대륙남TV [clark tv]'


막무가내로 욕설을 날리는 외국인의 행동에 화가 난 대륙남은 외국인을 향해 "술 취했으면 집에 가"라고 언성을 높이며 말했다.


하지만 이미 만취한 상태로 보이는 외국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했는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그러자 그의 친구들은 대륙남에게 "중국 사람인데, 지금 술 취해서 그렇다"며 대신 사과의 말을 건넸다.


해당 외국인이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대륙남은 곧바로 "술 취했으면 집에 가서 잠이나 자"라고 중국어로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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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대륙남TV [clark tv]'


유창한 대륙남의 중국어 실력에 놀란 중국인과 그의 친구들은 순간 당황한 듯 말을 잃었다.


중국인은 머쓱한 듯 더이상 아무 말을 하지 않았고, 그의 친구들은 대륙남에게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자리를 떴다.


실제로 BJ 대륙남은 7살 때 중국으로 건너가 무려 16년을 거주해 중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실력자다.


심지어 그는 북경사범대학에서 중국언어문화를 전공하기도 했다.


술 마시고 한국 행인들에게 욕설을 하는 중국인에게 제대로 '한방' 먹인 대륙남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멋있다"며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YouTube '대륙남TV [clark tv]'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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