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승리 앞에서 "SM 노래 틀겠다"고 자극한 점주의 반전 정체 (영상)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사업가로 변신한 승리가 가맹점주 세미나 중 홍대 점주에게 된통(?) 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스타 연예인에서 사업가로 완벽 변신한 승리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승츠비' 승리는 자신이 대표로 운영 중인 라멘집 가맹점주들과 세미나를 가졌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위풍당당한 사업가 포스를 뽐내며 세미나가 열리는 회의실에 온 그는 매끄럽게 세미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승리는 가맹점주들과 Q&A 시간을 가졌고, 이때 홍대 점주가 "가맹점이 많은데 승리 대표님은 매장에 방문한 적 있냐. 외국에 매일 나간다. 노는 시간 줄여서 각 매장에 가시길 바란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이에 승리는 "말씀 잘들었다. 여러분들이 이런 식으로 해서 연예인들이 창업을 안 하는 거다"며 "올해는 전 매장을 들려서 같이 일을 하는 대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홍대 점주의 도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홍대 점주는 승리가 "너무 빅뱅 노래만 튼다고 컴플레인이 들어오는데 조금 줄여도 될 것 같다"고 하자 "그럼 SM 노래를 틀겠다"고 자극했는데 이후 그의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승리의 아버지였던 것.


세미나 후 승리는 홍대, 명동, 광주 점주와 따로 식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승리에 따르면 홍대, 명동 점주는 그의 부모님이었고, 광주 점주는 이모였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식사 자리에서 승리 아버지는 국밥과 소주를 찾았고 승리가 '라디오스타'에서 한 말 때문에 자신이 유명 인사가 돼 콘서트장에서 팬들과 쉴 새 없이 사진을 찍은 일화를 얘기하며 유머 감각을 뽐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은연 중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