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과분한 사람"…팬미팅 중 한혜진에게 '심쿵' 고백한 전현무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4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60여 명의 팬과 함께한 팬미팅에는 같은 무지개 회원인 박나래가 특별 MC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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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팬들을 위해 영화 '라라랜드' OST 'City of Stars'를 라이브로 피아노 연주와 노래했고, 애장품 경매, 야심 차게 준비한 댄스 스포츠까지 선보였다.


잠시 후 팬들이 전현무에게 쓴 쪽지를 읽어주고 답하는 코너도 진행됐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의 눈길을 끈 것은 한 팬이 적은 "한혜진 언니랑 썸, 또는 안 썸?"이라 묻는 예리한 질문이었다.


팬미팅이 진행될 당시만 해도 열애설이 터지기 직전이었던 탓에 아무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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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질문을 받은 전현무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망설이다 곧 "과분하죠, 저에게는"이라는 짧은 대답을 남겼다.


남자친구 전현무의 진심이 담긴 대답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팬미팅 막바지에 "방송만 하고 (팬들과) 소통하지 못한 것 같아 반성했다. 평생 방송하며 여러분들을 잊지 않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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