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평창 감동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여자 컬링 '한일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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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SBS 스포츠는 오는 17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2018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주요 경기를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SBS 스포츠는 21일 오전 7시 50분부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23일 오전 7시 50분에는 평창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한일전'을 생중계한다.


한중전과 한일전 등 예선전 2경기를 생중계한 후, 대한민국 팀이 진출할 경우 결승과 준결승 등 토너먼트 경기 역시 생중계로 방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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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본은 평창에서 경기를 펼친 후지사와 사츠키 팀 대신 2015~2017 전국선수권 3연속 입상의 스킵 도리 고아나가 이끄는 야마나시 팀을 세계선수권에 출전시킨다.


한국에서는 주장 김은정과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가 이번 대회에 그대로 출전한다.


후지사와 사츠키 팀과의 재대결은 아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한일전'이 다시 치러진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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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이 좋은 성적으로 전국에 또 한 번 '영미 열풍'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팀킴은 지난달 23일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에서 강팀 일본을 8-7로 눌렀다.


일본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팀킴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패배해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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