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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군대 보내고 홀로 생일 맞은 '곰신' 정소민의 러블리한 일상 사진

이준과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정소민이 오늘(16일) 생일을 맞이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min_jj'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이준과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정소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8번째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받은 선물 인증 사진과 함께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1989년생 정소민은 오늘(16일)로 2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마음의 소리', '스물' 등 각종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인사이트Instagram 'somin_jj'


정소민은 출중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귀엽고 청순한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극중 상대 배우와 특유의 '꿀' 떨어지는 케미를 발산하면서 '신흥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던 지난해 8월 정소민은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연인 연기로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 이준과 실제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


안타깝게도 이준은 지난해 10월 입소하게 되면서 연애 초부터 정소민은 '곰신'의 길에 들어섰다.


연인 이준을 기다리며 한결같은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는 '곰신' 정소민의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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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min_jj'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