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이 서준이’ 생애 첫 찜질방 투어 인증샷 (사진)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이 생애 첫 찜질방 투어에 나섰다.

2월 1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이, 서준이와 첫 찜질방 나들이에 나선다.

찜질방이라는 신세계를 접한 서언이, 서준이는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찜질방에 사로잡혀 행복을 만끽했다.

서언이, 서준이는 '찜질방 패션'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머리 수건'을 쓴 쌍둥이의 모습에 아빠 이휘재는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한껏 들뜬 쌍둥이는 이후 호기심 어린 눈을 반짝이며 찜질방 점령에 나섰다.

과연 이휘재의 꿈이 이루어져 쌍둥이가 등을 밀어주는 기적을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찜질방 나들이에 나선 쌍둥이의 모습은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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