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도 형들 따라 군대 간다···"예정된 스케줄 끝내고 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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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eungriseyo'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빅뱅의 막내 승리가 형들을 따라 곧 군입대할 전망이다.


지난 13일 승리(29)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뱅의 신곡 '꽃길'을 홍보하며 짧은 글을 남겼다.


승리는 "활짝 핀 다섯 개의 꽃들이 그려진 포스터를 보니 멤버 형들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의 많은 기억들이 스쳐 지나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오늘(13일) 대성(30)이 형이 군입대했고, 이제 마지막 남은 나 역시 올 한해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소화하고 군입대 해 빅뱅의 공백을 최소화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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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빅뱅 신곡 꽃길 가사처럼 우리는 그 자리, 그곳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부탁했다.


승리를 제외한 빅뱅의 모든 멤버들은 모두 군복무 중이다.


대성은 어제(13일)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지드래곤(31)은 지난달 27일, 태양(31)은 지난 12일 현역으로 입대한 상황이다.


빅뱅 멤버 중 가장 먼저 국가의 부름을 받은 탑(32)은 현재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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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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