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부터 연기한 '아역 배우' 김새론이 고등학교 자퇴를 선택한 이유

인사이트tvN '달팽이 호텔'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이 고등학교 졸업 대신 자퇴를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3일 tvN '달팽이 호텔'에서는 가수 선우정아, 배우 장영남, 김새론, 클라이밍선수 김자인 오영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호텔에 방문한 손님들은 서로를 알아가고자 거실에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때 열렬한 삼촌 팬 오영환은 김새론을 향해 "학교는 다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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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묻는 질문에 김새론은 "현재 고등학교를 자퇴해서 안 다니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직업이 배우이기에 물론 자퇴를 생각한 것도 있지만 오로지 연기 활동 때문만은 아니라고 털어놨다.


김새론은 "대학교를 연극영화과로 진학할 예정인데 그렇게 되면 거의 6, 7년을 연기 공부만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고등학교 3년 동안은 언어나 내가 배우고 싶은 다른 공부를 하고 싶었다"며 자퇴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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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만큼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하고 남는 시간은 자신을 위해 쓰고 있다.


매일 2시간은 검정고시 공부와 운동 등을 병행하며 지낸다고 김새론은 전했다.


갑작스러운 자퇴에 부모님은 인정해주시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제 확고한 결심에 부모님도 기다려주신다"며 "그럭저럭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새론의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본 손님들은 "어린 나이에 생각하는 것이 남다르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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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새론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후 '이웃사람', '여왕의 교실'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ver TV '달팽이 호텔'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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