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여친' 데리고 '롯데월드'를 가야 하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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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따뜻한 봄날 연인들이 꼭 가는 데이트 코스 중 한 곳이 바로 '롯데월드'다.


롯데월드는 매년 3~4월이 되면 흐드러지게 핀 핑크빛 벚꽃에 둘러싸여 동화 속 그림 같은 낭만적인 정경을 뽐낸다.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손만 잡고 롯데월드 인근을 걸어도 기분이 좋지만, 롯데월드 안으로 들어가면 더욱 재미있고 로맨틱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올해 롯데월드는 봄을 맞아 연인들이 알콩달콩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한다.


오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3달간은 봄 시즌 축제 '마스크 페스티벌: 컬러 블라썸'을 진행한다고 하니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롯데월드의 '그럴싸진관'은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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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4층 신기한 미술관에 위치한 '그럴싸진관'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인생 사진관'의 롯데월드 버전으로, 롯데월드 측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간이다.


컬러, 플라워, 가족, 트렌드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그럴싸진관’은 10~30대 젊은층부터 가족단위까지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평생 소장할만한 아름다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고가의 카메라 등 장비가 없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현장에는 연예인 프로필 사진처럼 잘 나오는 전문가용 카메라와 얼굴의 잡티를 싹 없애줄 밝은 조명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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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파크 내부도 봄을 맞은 만큼 마스크, 페인팅, 풍선, 꽃, 롤리팝 캔디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만남의 광장, 회전목마 앞 광장, 키디존 등 곳곳은 콘셉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또한 롯데월드의 상징인 매직캐슬이 봄 시즌을 맞아 오색빛깔 조명을 입은 블라썸캐슬로 단장한다.


왕자, 공주가 된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사랑하는 연인과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기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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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가면 축제와 동화 속 주인공들이 어우러지는 '마스크 페스티벌'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마스크 페스티벌에서는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가 펼쳐지는데 베니스 곤돌라, 중세 시대의 화려한 마차 등을 탄 100여 명의 배우들이 익살스러운 가면을 쓰고 싱그러운 봄을 알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체셔 고양이 형상의 버스를 타고 앨리스, 흰토끼, 쌍둥이 형제가 등장하는 신나는 댄스 파티 공연 '펀! 펀! 앨리스'도 열리니 놓치지 말자.


롯데월드는 따뜻한 봄 시즌에 맞춰 다양한 식음과 상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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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에이드, 플라워 컵케이크, 꽃 피자 등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예쁜 식음 메뉴는 여자친구의 미소를 띠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로리와 로티가 앨리스와 시계토끼가 돼 가면 무도회에 참석, 마스크 축제를 즐기는 콘셉트를 한 귀여운 캐릭터 상품들도 대거 준비돼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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