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코르크 열다가 전셋집 '천장' 뚫어버린 김숙 (영상)

인사이트tvN '서울메이트'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서울메이트' 김숙이 필리핀 쌍둥이와 헤어져 너무 아쉬운 나머지 '천장'을 뚫고 말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숙이 필리핀 쌍둥이 자매와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기 위해 홈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든 쌍둥이가 떠나기 전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었던 김숙은 자매의 위시리스트를 보고 아직 먹어보지 못한 '치킨'을 선물로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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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치느님'과 만나 들뜬 쌍둥이 자매에게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김숙은 조명이 들어오는 특별한 샴페인을 꺼내왔다.


신기함도 잠시, 코르크 마개를 어떻게 열어야 할 지 몰라 당황한 김숙은 샴페인을 병째 흔들었다.


그러자 갑자기 "뻥!"하는 소리와 함께 입구를 막고 있던 코르크 마개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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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소리에 김숙과 쌍둥이 자매는 크게 놀랐지만 이내 '웃픈' 장면을 목격했다. 발사된 코르크가 '천장'을 뚫어버린 것이다.


멀쩡하던 천장은 코르크가 세게 뚫고 지나간 흔적이 남아 큰 구멍이 생겼다.


살고있는 집이 실제로 '전셋집'이라는 사실을 밝힌 김숙은 "우리 집주인이 보면 안 되는데"라며 난감해했다.


한바탕 요란한 파티의 시작을 알리며 전셋집 천장은 뚫려버렸지만 달콤한 샴페인과 치킨으로 세 사람은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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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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