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과 고백 없이 자연스럽게 연애 시작했다" (영상)

인사이트tvN '우리가 남이가'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과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박명수가 최근 한혜진과 커플이 된 전현무를 깜짝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낙지가 무서워 잡지 못하는 전현무를 향해 "낙지도 못 잡으면서 한혜진은 어떻게 잡았냐"고 운을 뗐다.


이에 전현무는 여유로운 말투로 "여심만 잡는다. 여심 킬러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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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전현무는 "고백이랄 게 없고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댁에서도 데이트 많이 하는 거 같던데 혜진씨가 해준 음식 없냐"고 묻자 "저희는 앱으로 시켜먹는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둘 다 순대에 미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도 저희 얘기가 지겹다"며 질문을 피하려는 전현무에게 박명수는 굴하지 않고 "한혜진 씨의 어디가 예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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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웃을 때 패이는 보조개가 예쁘다"고 답했다. 그는 "눈코입은 별로냐"는 말에 "눈코입보다는 보조개가 예쁘다. 보조개에 풍덩 빠지고 싶다"고 답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사실은 지난달 27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함께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그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연말 시상식 무대를 준비하며 가까워졌으며 12월 25일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현무는 "사실 어른들의 연애라는 게 '오늘부터 1일이다' 이렇게 하지는 않지만 그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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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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