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끝 '먹덧' 시작한 추자현에게서 한시도 눈 못 떼는 '아내 바보' 우블리 (영상)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입덧이 끝나 입맛이 돌기 시작한 아내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랑꾼' 우효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입덧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당기는 음식을 찾으며 일명 '먹덧'을 시작한 추자현이 등장했다.


아기를 가진 뒤 이제 막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 아내를 위해 우효광은 한상 가득 맛있는 음식을 차렸다.


아내가 평소 좋아했던 음식을 여덟 가지나 미리 준비해온 우효광에게 추자현도 "사랑해"라고 고마움을 표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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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우효광은 아내가 젓가락을 들기 전 미리 음식을 맛보고는 "맛있다"며 눈이 동그래졌다.


그리고는 아내가 똑같은 음식을 먹자 그 반응이 궁금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바라봤다.


우효광은 추자현이 잘 먹는 모습을 학인한 뒤에야 안심한 듯 다시 식사를 시작하며 여전한 '아내 바보' 면모를 보여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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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임신 중 매운 음식이 먹고 싶었던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매운 음식은 없냐고 귀엽게 투덜거렸다.


우효광은 "광동에는 매운 음식이 별로 없잖아"라고 부드럽게 설명하면서 곧바로 "대신 내일은 빨간 고추 좀 사 올게"라며 아내의 기분을 달래줬다.


또 우효광은 "너무 조바심 내지말고, 나한테도 잘해줘"라고 투정 어린 애교를 부려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아내 추자현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남편이라는 뜻에서 '우블리(우효광+러블리)'라는 애칭을 얻은 우효광은 '아내 바보' 면모로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Naver TV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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