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츠비' 승리 "엄마와 함께 통장관리…갑자기 큰돈 벌자 무서워하더라" (영상)

인사이트(좌) SBS '미운우리새끼' / (우) Instagram 'seungriseyo'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진행 중인 사업만 5개가 넘는 연예계 '사업왕' 승리가 비밀에 싸여있던 돈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승리가 출현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승리는 모벤져스로부터 돈 관리는 누가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처음에는 어머니에게 맡겼다는 승리는 "이제는 저와 함께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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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우리새끼'


데뷔전 그렇게 부유한 집안이 아니었던 승리의 어머니는 아들이 벌어온 큰돈에 불안해하셨다고 승리는 전했다.


그러면서 "'이걸 어떻게 관리하지', '뺏기면 어떡하지?', '누가 우리 아들 이용해서 돈 가져가면 어떡하나'는 생각을 하신다"며 어머니의 귀여운 면모를 설명했다.


승리는 이러한 어머니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함께 돈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돈이 없다가 생겨 '0'이 너무 많아지니까 정신이 없다"면서 "정신 못 차리면 사람들에게 뺏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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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우리새끼'


이 때문이라도 경제와 회계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 승리의 모습에 '미우새' 어머님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박수홍의 어머니인 지인숙 씨는 "저렇게 똑똑한 아들을 둔 부모님을 한번 뵙고 싶다"며 승리의 매력에 한껏 빠졌다.


한편 승리는 한국은 물론 중화권과 일본 등에서 솔로 활동과 사업을 확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접 개발한 메뉴 등으로 구성된 일본식 라멘 사업,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프라이빗바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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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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