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위해 출국 전 팬들이 보낸 선물 전부 인증한 김아랑

인사이트Instagram 'alangkim'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다정한 면모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11일 김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이 보내준 선물 사진을 올렸다.


김아랑은 수북이 쌓인 선물 사진과 함께 "너무나 큰 예쁜 마음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적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진에는 안 담겼어도 선수촌으로 보내주신 선물들 편지들 다 잘 받았어요"라며 사진에 미처 담지 못한 팬들의 선물에도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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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이제 세계선수권 다녀와서 바로 퇴촌이어서 선수촌에 이제 없어요"라고 알렸다.


김아랑은 이 게시물을 올린 뒤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캐나다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날 온라인 상에는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김아랑의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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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김아랑은 출국장에서도 팬들의 사인 공세에 시달리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팬들의 싸인 요청에 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는 것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다", "너무 이쁘고 착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김아랑을 칭찬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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