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빼먹지 않고 '가상남편' 윤정수 생일 거하게 챙겨주고 있는 김숙 (영상)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이하영 = 개그우먼 김숙이 3년째 전(前) 가상남편 윤정수의 생일을 빼먹지 않고 거하게 챙겨주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 가상남편이었던 윤정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노력하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과 함께 윤정수의 생일 파티를 준비한 김숙은 평소 윤정수가 좋아하는 탄산음료를 가지고 하트 탑을 쌓았다.


김숙은 또 삼겹살을 잔뜩 준비하고 생일 선물을 전달하는 등 역대급 이벤트로 윤정수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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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뿐만 아니라 김숙은 비밀 상자에 숨어 있다가 머리에 리본을 하고 나와 윤정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김숙의 깜짝 등장에 윤정수는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윤정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넣어 프린트한 명품 커플티까지 준비하는 등 깨알 같은 준비성으로 시청자들을 배꼽잡게 만들기도 했다.


김숙이 전 가상남편인 윤정수의 생일을 특급으로 챙겨주고 있는지 어느덧 올해로 벌써 3년째다.


2015년 5월부터 2017년 9월까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쇼윈도 부부'라는 별칭으로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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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김숙은 방송 출연하는 동안 윤정수가 생일을 맞으면 특별한 이벤트와 선물을 주며 윤정수의 기운을 북돋워 줬다.


2016년 당시 윤정수가 파산으로 힘들어할 때는 5만원권부터 1천원권까지 다양한 지폐를 엮어 만든 '돈 티슈'를 선물해 윤정수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지난해 생일에는 윤정수에게 "올해에는 레드카펫을 걷길 바란다"며 일본 여행과 구두를 선물해 윤정수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지난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박수홍은 김숙에게 네 인생 최고의 황금기는 "너희 둘이 같이 있을 때"라며 두 사람의 인연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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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Naver TV '미운 우리 새끼'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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