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 앉아 죽음 맞이한 아버지 끌어안고 오열한 신혜선 (영상)

인사이트KBS2 '황금빛 내 인생'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천호진의 죽음에 오열하고 말았다.


지난 11일 KBS2 '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 회에서는 서태수(천호진 분)의 죽음과 오열하며 장례식을 치러주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방송에서 가족들은 서태수를 위해 요양원 앞 공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줬고, 서태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휠체어에 앉아 잠시 혼자 시간을 보낸 서태수는 하늘을 바라보다 힘없이 손을 떨궈 시청자에게 죽음을 암시했다.


인사이트KBS2 '황금빛 내 인생'


결국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서태수는 가장 행복한 순간 죽음을 맞고 말았다.


서태수의 죽음에 딸 서지안은 그를 끌어안으며 오열했고, 가족들도 달려와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


이후 서태수의 장례를 마친 서지안(신혜선 분)은 아빠 서태수의 편지를 발견했다.


서태수 편지에는 가족들이 자신이 남긴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세세하게 적혀져있었다.


인사이트KBS2 '황금빛 내 인생'


서태수는 종신보험금을 포함해 연수 체류비 2,000만 원 유학 연장시 5,000만 원 추가 등을 포함해 아내와 자식들에게 고루 나눠줬다.


이를 본 서지태(이태성 분)과 신혜선은 또 한번 오열했다.


자식에게는 한없이 퍼준 아버지의 사랑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 40%를 넘기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은 부성애와 가족애를 뭉클하게 그리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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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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