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어린 군대 동기들과 격없이 어울리는 '친화력甲'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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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군생활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달 27일 입대한 지드래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다른 훈련병과 똑같은 생활복을 입고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1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입대해 한참 어린 친구들과 동기로 지내고 있지만 그들과 위화감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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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군생활에 완벽 적응한 것처럼 보인다.


또한 지드래곤은 훈련병 동기 중 한명의 부모님에게 직접 손편지와 사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한 누리꾼은 지드래곤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와 사인 등을 공개했다.


해당 편지에는 "00 전우님, 동기들과 아주 잘 어울리며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아드님 믿고 기다려 주세요. 곧 만나실 수 있을테니"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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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안부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아래에는 화살표와 함께 "GD형이 쓴 거야"라는 글도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신병교육대 위문편지 이메일 계정으로 지드래곤에게 쏟아지는 편지 때문에 부대 업무가 마비된 상태"라며 팬들에게 위문편지를 자제해달라 당부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지드래곤은 자대 배치를 받아 현역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드래곤의 제대 예정일은 2019년 11월 26일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더팩트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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