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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단발'하고 '세젤귀' 된 정웅인 막내딸 다윤이 폭풍성장 근황 (사진 12장)

올해로 7살이 된 정웅인의 셋째 딸 다윤이의 폭풍성장한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똑소리 나는 애교로 시청자 마음을 녹였던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가 올해로 벌써 7살이 됐다.


최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째 다윤이의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머리까지 가지런하게 다듬은 '똑 단발'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한 다윤이.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동그란 얼굴에 여전히 앙증맞은 이목구비가 전국 삼촌, 이모 팬들 심장을 저격한다.


이 사진을 한 누리꾼은 "네가 좋아하는 다윤이"라며 지인을 태그해 귀여운 사진을 함께 보기를 원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으앙 다 컸어", "너무 귀여워", "매력 덩어리 다윤이" 등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아빠! 어디가?'


다윤이는 3년 전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 첫째, 둘째 언니인 세윤, 소윤과 함께 출연했다.


특히 다윤이는 많은 방송 분량이 아니었음에도 예측할 수 없는 돌발행동과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보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만드는 다윤이의 애교넘치는 일상사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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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