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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본을 본 '정유미'는 2년 기른 머리를 자르기로 결심했다

인사이트tvN '라이브'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4년 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윰블리' 정유미가 애지중지하게 기른 머리를 싹둑 자르고 '똑단발'로 컴백한다.


드라마 대본을 보자마자 한 치 망설임도 없이 2년 기른 머리를 자르기로 결심한 정유미. 그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드라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인사이트tvN '라이브'


tvN '라이브' 제작진에 따르면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믿고 보는 노희경 작가와 '윰블리' 대명사 정유미가 경찰의 삶을 다룬 드라마 '라이브(Live)'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취재만 무려 1년을 쏟아부었다는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경찰들의 애환과 인간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린 경찰 드라마다.


처음 '라이브' 대본을 받아본 정유미는 2년간 기른 머리를 싹둑 자르고 똑단발로 변신했을 만큼 출연 욕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tvN '라이브'


정유미가 대본을 보자마자 출연 욕심을 자극하게 만든 인물은 바로 신입 경찰 한정오다. 한정오는 극중에서 남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오기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실제 정유미는 극중 한정오 역을 소화하기 위해 '윰블리' 트렌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똑단발로 파격 변신하는 것으로 신입 경찰 한정오 역에 완벽하게 변신했다.


인사이트tvN '라이브'


'라이브'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정유미는 신입의 티를 벗지 못한 듯 각이 잡힌 모습에서부터 오기로 범인을 제압하고 마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경찰로 완벽히 분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게 만든다.


힘들게 경찰이 됐고, 어떻게든 경찰로 살아남기 위해 오기로 똘똘 뭉친 한정오 역을 당돌하고 똑 부러지게 연기할 정유미의 색다른 매력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직 경찰 못지않은 완벽한 경찰 제복 차림을 소화하는 정유미의 특유 사랑스러운 '똑단발' 스타일은 2018년 새봄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을 보인다.



인사이트tvN '라이브'


기존 경찰 드라마와 달리 현직 경찰들의 다양한 면모와 삶을 다룬 '라이브'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정유미, 이광수의 찰떡궁합 같은 동기 케미가 그려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여기에 믿고 보는 노희경 작가가 리얼리티 요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자료 취재만 무려 1년여를 쏟아붓는 등 대본에 생생한 현장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풍 공감과 함께 몰입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녔다.


인사이트tvN '라이브'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 '라이브'.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등 내로라하는 베테랑 연기자들이 총 출동하는 노희경 작가의 tvN '라이브'는 '화유기' 후속으로 오는 3월 10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된다.


Naver TV / tvN '라이브'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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