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정이다"···클수록 더 예뻐지는 정시아 딸 서우 근황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정시아의 딸 서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엄마와 붕어빵같이 똑닮은 미모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서우(7)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우는 어린아이처럼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책을 읽는 모습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서우는 사슴같이 커다란 눈망울에 우윳빛처럼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7살이 된 서우는 성인 못지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엄마 정시아와 붕어빵처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미모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서우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닮아 너무 예쁘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백준우와 딸 백서우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종영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