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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남자 팬들 위해 작정하고 초절정 '애교' 선보인 모모랜드 낸시

'애교쟁이' 낸시가 귀여운 율동과 함께 '오빠야'를 선보여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Facebook 'MOMOLANDOfficial'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의 물오른 미모와 함께 애교 넘치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걸그룹 모모랜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한 편 게시됐다.


게시된 영상에는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가 등장해 신현희와 김루트 노래 '오빠야'를 부른다.


낸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를 두 손으로 가린 채 노래를 시작한다.


인사이트Facebook 'MOMOLANDOfficial'


노래가 시작되자 낸시는 무대 위에서 보여준 섹시 카리스마가 아닌 귀엽고 앙증맞은 애교를 뽐낸다.


애교가 흘러넘치는 낸시는 손하트와 꽃받침, 사랑의 총알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노래가 끝나자 낸시는 민망함을 드러내며 굳은 표정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어색하게 말한다.


인사이트Facebook 'MOMOLANDOfficial'


누리꾼들은 낸시의 미모와 함께 애교 넘치는 귀여운 모습에 심장 폭행 당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는 이국적인 비주얼로 팬들 사이에서 '인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낸시의 애교 가득 담긴 '오빠야'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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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MOMOLANDOfficial'


인사이트Instagram 'momoland_official'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