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찍는 각도에 따라 '귀요미'와 '여신' 오가는 셀카장인 모모랜드 주이

주이가 셀카 각도만으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momoland_official'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모모랜드 주이가 찍는 각도만으로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는 셀카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최근 모모랜드 주이가 '뿜뿜'으로 대세 아이돌에 등극하면서, 그녀의 일상 사진들 또한 많은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주이의 사진을 감상한 팬들이 공통점으로 언급한 것은 찍는 각도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omoland_official'


언제나 흥 넘치는 주이의 모습 때문에 코믹하거나 귀여운 모습만을 생각하고 온 팬들은 '여신미' 넘치는 셀카를 발견하고 감탄을 자아냈다.


45도 각도로 내려서 찍거나 아래에서 올려 찍기 혹은 누워서 찍기 등 각도만 바꾸는 것만으로도 귀요미가 아닌 여신으로 변신한 주이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평소의 환한 미소를 잠재운 주이의 표정은 신비로운 매력을 간직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momoland_official'


주이의 반전 매력 넘치는 사진을 보며 팬들은 의견이 분분하다.


"주이 같지 않다"는 반응도 있지만 대부분의 팬들이 둘 다 잘 어울리는 '매력 부자'라며 팔색조 주이의 매력에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주이의 그룹 모모랜드는 올해 1월 '뿜뿜'으로 컴백해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omoland_official'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