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걸쳐도 화보 만들어 버리는 '여신 자태' 스윙스 여친 임보라 일상사진 20장

Instagram '3.48kg'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지난해 공개 열애를 선언한 래퍼 스윙스의 미모의 모델 여자친구 임보라의 일상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모델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봤지롱 리틀포레스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보라는 진한 핑크색의 후드티와 검은색 점퍼를 입고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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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팬들은 "비주얼 쇼크입니다", "귀엽네", "정말 예쁘네" 등 임보라의 미모를 부러워하는 말들을 이어갔다.

임보라는 긴 생머리에 조막만 한 얼굴, 보기만 해도 매끄러울 것 같은 꿀 피부를 자랑한다.

여기에 큰 눈과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로 전형적인 서구형 미인의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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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의 여자친구로 더욱 잘 알려졌지만 임보라는 이전부터 뷰티 브랜드나 유명 쇼핑몰의 모델 등으로 이름 높은 모델이었다.

모델답게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후드티나 청바지 등 편한 일상룩부터 화보 촬영용 메이크업을 하고 드레스를 입은 사진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일상 사진 속에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에 빼어난 패션 센스로 사진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넘사벽 몸매로 운동복부터 캐주얼한 복장, 원피스까지 무엇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임보라의 여신급 근황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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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