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벚꽃 향 품은 '봄 신상'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
해태제과의 신제품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달달함으로 돌아왔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더욱 달달해진 맛에 더해 벚꽃 향까지 품은 신제품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이 출시됐다.
지난달 28일 해태제과는 공식 SNS를 통해 '허니버터칩에도 설레는 봄이 오나 봄'이라는 제목과 함께 허니버터칩 신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해태제과의 봄 신제품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신제품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은 기존 제품과 달리 화사한 분홍색의 포장지로 제작됐다.
기존 제품과 달리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은 이름 그대로 벚꽃 분말과 체리블라썸맛 시즈닝이 함유됐다.
벚꽃 분말과 아카시아 꿀이 합쳐져 포장을 뜯는 순간 은은한 꽃 냄새가 퍼져 나온다.
기존 제품보다 더욱 달달해진 맛을 자랑하는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은 한 봉지 당 약 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먹고 싶은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은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