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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밖에서도 여친과 꽁냥꽁냥한 '쏘스윗' 헝가리 윙크남 일상사진 16장

헝가리 쇼트트랙 선수 산도르 리우 샤오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은 물론 '럽스타그램'을 빼놓지 않고 있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윙크' 한 방으로 누리꾼을 사로 잡은 헝가리 쇼트트랙 선수 산도르 리우 샤오린이 '사랑꾼' 면모를 보이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직전 카메라에 포착된 윙크 이후 매력적인 얼굴로 그 인기를 더해간다.


특히 자신에게 집중되는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여자친구 엘리스 크리스티에게 변함없는 애정표현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실격 당해 엉엉 우는 여자친구에게 제일 먼저 달려가 달래주는가 하면 금메달을 딴 후 수많은 관중앞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좌) GettyimagesKorea, (우) MBC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또한 여자친구가 메달 하나 없이 다리 부상을 입자 그녀를 업고 시상대에 데려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등 한국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산도르는 빙상장 밖에서도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 그리고 여자친구와도 더 꽁냥꽁냥한 애정표현을 보여준다.


수많은 팬들이 다녀가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 사진은 물론 '럽스타그램'을 빼놓지 않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산도르의 일상사진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커플의 모습을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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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haolinliu'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