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지운 '민낯'에도 우윳빛 피부 뽐내는 방탄소년단 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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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화장기 전혀 없는 생얼임에도 유난히 또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화장빨'이라는 웃픈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아이돌이 있다.

바로 '세계 미남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다.

그는 평소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직접 세수하는 모습까지 선보였지만 생얼임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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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서클렌즈를 끼지 않아도 커다란 눈동자와 깊은 눈매 때문이다.

마치 아이라이너를 그린 듯한 뷔의 모습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메이크업 전보다 생얼일때 더 빛나는 뷔의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도 단단히 한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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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찢길 정도로 세수를 해 100% 민낯임을 증명한 뷔의 얼굴을 살펴보면 청초함이 저절로 느껴진다.

쉐딩한 것처럼 높은 콧대와 마치 립스틱이라도 바른 듯 빨간 입술은 그가 생얼임을 부정하고 싶을 정도다.

민낯에 자신 없는 여성 팬들 울상짓게 만드는 뷔의 생얼 모습을 공개한다.

아래 소개되는 뷔의 생얼들을 보면 "역시 연예인"이란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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