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다고 소문난 슬기 옆에서 더욱 하얀 '우유빛 피부' 뽐낸 아이린

Twitter 'MnetKR'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새하얀 피부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8일 음악 전문 채널 Mnet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레드벨벳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벨벳 멤버들 가운데 체크남방을 입고 포니테일 머리를 한 아이린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Twitter 'MnetKR'

새내기 같은 풋풋한 비주얼의 아이린은 평소 하얀 피부로 유명한 슬기 옆에서 더욱 하얀 피부를 뽐냈다.

새하얀 '우윳빛 피부'의 아이린은 이날 매혹적인 레드립을 바르며 하얀 피부를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두 손으로 꽃받침을 한 채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기다리는 '미친 비주얼' 아이린의 모습은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Twitter 'MnetKR'

한편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는 오는 23일 방송된다.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들 속에서 과연 레드벨벳이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는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미리 만나보자.

Twitter 'MnetKR'

백팩 메니 '18학번 새내기' 같은 '28살' 아이린화보를 통해 아이린이 상큼함을 뽐내며 대학교 신입생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30초 아이컨택만으로 역대급 미모 뽐낸 레드벨벳 아이린 (영상)팬들을 위해 30초 아이컨택 미션을 수행한 아이린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 포텐을 터트렸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