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아시아서 제일 잘생긴 남성으로 뽑힌 '방탄' 진의 일상 사진

Instagram 'jinbts_officials'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아시아에서 제일 잘생긴 남성으로 뽑힌 방탄소년단 진의 미모가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16일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한 외국 성형외과 의사가 꼽은 과학적으로 잘생긴 아시아 남성 중 1위로 지목됐다.

의사는 269명의 아시아 남성의 얼굴 비율에 대해 분석했고 그 결과 진이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로 언급됐다.

의사는 "진의 입술과 턱 사이의 거리가 1일 때, 입술과 눈의 중간선 사이의 거리가 1.168"이라고 극찬하며 아시아계 남성 중 가장 외모가 뛰어난 인물이라고 밝혔다.

Instagram 'jinbts_officials'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 사진들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진은 평소 "방탄소년단의 '잘생김' 포지션을 맡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스스로도 본인 외모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잘생긴 미모를 과시하는 자신의 셀카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진은 쌍꺼풀 없이 큰 무쌍 눈매에 두꺼운 선이 돋보이는 콧날, 도톰한 입술로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Instagram 'jinbts_officials'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진의 모습은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성형외과 의사도 인정한 황금비율 미모의 소유자 방탄소년단 진의 일상 사진들을 모아봤다.

Instagram 'jinbts_officials'

'과학적'으로 아시아에서 제일 잘생긴 남성에 꼽힌 방탄 진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과학적으로 잘생긴 아시아 남성으로 꼽혔다.

"잘생겼다" 팬들 함성에 "네 저는 잘생겼습니다" 답한 방탄 진 (영상)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팬들의 외모 칭찬에 더욱 뻔뻔하게 응수해 환호를 받았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