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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원피스' 입고 신비로운 여신 포스 풍기는 '세젤예' 손나은

미국 뉴욕 패션쇼에 참가한 에이핑크 손나은이 독보적인 미모로 주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marcellasne_'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미국 뉴욕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을 당시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하늘거리는 보라색 원피스에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링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보랏빛 원피스는 손나은의 우윳빛처럼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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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marcellasne_'


또한 곧게 뻗은 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손나은의 몸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감탄사를 불러일으킨다.


이날 손나은은 여러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단연 돋보이는 미모를 뽐냈다.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 손나은은 현장에 있던 현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나은은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웹 예능 '그래, 레이싱스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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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delight_land'


"살아있는 인형 같다"···'포니테일'하고 청순미 폭발한 손나은 미모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바지에 흰티 입고 '청순미' 터진 '21인치' 개미허리 손나은 일상사진 14장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청바지에 배꼽이 보이는 흰색 크롭티를 입고 '21인치' 한줌 허리를 뽐낸 사진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