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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인터파크도서, 신간 도서로 찾아온 작가와의 만남 마련

인사이트인터파크도서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의 끝자락, 추위를 녹여줄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인터파크도서가 요조&박준, 채사장, 최성애&조벽 등 최근 신간 도서로 찾아온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 


매서운 추위를 피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북파크’에서 작가와의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2월 21일 요조&박준 북잼플레이 <나아책궁>


인터파크도서는 음악과 책이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2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북잼플레이 <나아책궁>이 열린다.


이번 북잼 플레이의 부제는 <나는 아직도 책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로, 최근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을 출간한 가수 요조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펴낸 시인 박준이 함께 한다. 


뮤지션이자 책방 주인 요조와 시인이자 편집자 박준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이번 북잼플레이에서는 매일 책을 만지는 두 사람답게 독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요조&박준의 책 토크(60분)을 비롯해 '자다가도 궁금한 대화' 현장 질의응답(20분), 작가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인터파크도서 요조&박준 북잼플레이 안내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독자 150명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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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8일 채사장 북잼콘서트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신간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의 저자인 채사장 작가 북잼콘서트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한남동 북파크에서 열린다.


채사장은 2014년 겨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2015년 국내 저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신간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를 통해 일상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인간사의 문제를 넘어 자아와 타자와 세계의 관계에 대한 심오한 통찰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번 북잼콘서트에서는 관계에 대한 경험, 지식에 대한 탐구, 지혜를 향한 여정이 어떻게 잘 쌓일수 있는지. 또 그것들을 통해 어떻게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볼 예정.


채사장 단독강연(60분), 북토크 및 독자질의응답(40분), 작가 사인회 등으로 꾸며지며,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오는 2월 14일 오후부터 3월 14일까지 채사장 북잼콘서트 안내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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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2일 최성애&조벽 북잼토크 <애착수저>


3월 12일에는 조벽·최성애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의 북잼토크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애착수저>가 진행된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족과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온 최성애 박사와 조벽 교수는 우리 가정·학교·사회에 치유의 에너지를 전파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애착손상 연구의 결정판이라 할 만한 책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를 펴낸 바 있다.


이날 북잼토크에서는 안정적인 애착과 신뢰 속에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정서적 금수저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심리치료, 교육 전문가인 최성애 박사, 조벽 교수가 과학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그 해법을 전달한다.


행사는 최성애 박사·조벽 교수의 강연(40분)을 비롯해 북토크&현장 질의응답(50분), 작가 사인회까지 약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최성애 박사·조벽 교수의 강연 시간에는 ‘어떻게 정서적 금수저로 키울 것인가?’를 주제로 헬육아를 넘어 행복육아로 가기 위해 지금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 


인터파크도서 최성애·조벽 북잼토크 안내페이지를 통해 인원과 신청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독자 250명을 만남에 초대한다.


한편 북잼 행사가 열리는 한남동 '북파크'는 600평 규모의 서점 겸 복합문화공간으로 저자 강연과함께 실내에서 즐기는 문화 체험 장소로 제격인 곳이다. 


특히 높이 21미터 국내 최장 길이의 서가는 각종 SNS 속 인증샷으로 등장하며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또 50여개 테이블과 200여개 좌석, 앉아서 책 읽기가 가능한 계단 등이 마련돼 있어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라이크스타일 공간을 제공한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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