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맞아 연인 사진 넣을 수 있는 '로켓펜던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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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연인의 모습을 보관할 수 있는 하트 모양 로켓 펜던트를 선공개했다.

지난 13일 로이드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판매되는 신상 로켓 목걸이를 공개했다.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로켓 목걸이는 잠근다는 의미를 담아 'Locket'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출시된 로켓목걸이는 목걸이 안에 탄생석과 원하는 각인을 새겨넣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펜던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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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목걸이는 이름 그대로 펜던트에 조그만 것들을 담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심플한 링 디자인의 체인 아래로 떨어지는 로즈골드 색감의 하트 주얼리는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여기에 소중한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넣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다.

장거리 연애로 자주 보지 못하는 연인이나 졸업 시즌을 맞아 만나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의미 있게 선물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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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오는 14일부터 로이드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구매자에 한해 곰돌이 인형도 증정된다.

가격은 체인 길이에 따라 42cm는 15만 9천원, 55cm는 18만 9천원이다.

오는 22일 이후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온라인 구매가 어렵다면 이날부터 전국 로이드 오프라인 매장에 들러보자.

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로켓 목걸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넣어 선물해보면 어떨까.

'태어난 달'에 맞춰 친구와 맞추기 좋은 로이드 '우정 목걸이'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태어난 달에 따라 위상을 달리한 탄생 달 우정 목걸이를 출시했다.

친구들 생일따라 '탄생석' 넣을 수 있는 신상 '우정링'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우정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