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아이컨택만으로 역대급 미모 뽐낸 레드벨벳 아이린 (영상)
팬들을 위해 30초 아이컨택 미션을 수행한 아이린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 포텐을 터트렸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30초간 아이컨택 해달라는 팬들을 위해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12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는 레드벨벳 'Micing Interview'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Micing Interview'는 1분 1초가 스케줄로 바쁜 월드 스타에게 핵심 질문만을 물어보는 코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색다른 진행에 신이 난 아이린은 "새로운 방식이야. 재밌다"라며 질문지를 펼쳤다.
'30초 동안 아이컨택 해주세요'라는 부탁을 받은 아이린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 앞으로 다가왔다.
살짝살짝 미소를 머금은 아이린은 이내 도발적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검은 흑발과 레드 립컬러, 큰 링 귀걸이를 한 아이린은 턱을 들어 올리며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특히 아이린은 동그란 눈과 모찌모찌한 새하얀 피부로 미션임을 까먹게 만들 정도로 역대급 미모 포텐을 터트렸다.
그럼에도 눈 한 번 깜빡이지도 않는 아이린의 미션 수행 능력에서 프로페셔널함이 절로 느껴졌다.
아이린의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눈빛부터 홀리겠다", "매일 역대급 리즈 미모를 경신 중이네"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걸그룹 레드벨벳은 신곡 '배드 보이(Bad Boy)'로 돌아와 인기몰이에 한창 중이다
신곡 '배드 보이'는 힙합 기반 R&B 댄스곡으로 서로에게 끌리는 나쁜 남자와 도도한 여자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담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