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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30살 되는 김연아의 '모공' 하나 없는 '아기 피부' (사진 9장)

29살을 맞은 김연아가 고화질 카메라 앞에서도 모공 하나 없는 아기 피부를 자랑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1990년생 '피겨 여왕' 김연아의 피부가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9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김연아가 30년 만에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성화를 점화대에 옮겼다.


이날 방송국 관계자들은 김연아를 클로즈업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화면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내년이면 서른 살인 김연아는 고화질 카메라 기술 앞에서도 탱탱한 '아기 피부'를 자랑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평소 김연아는 잡티와 모공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근접 촬영을 하는 브랜드 화보에서도 김연아는 전혀 굴욕 따위 남기지 않는 피부를 선보여왔다.


잡티와 모공 하나 없는 김연아의 피부는 수분기를 가득 머금어 탱탱하고 매끈한 모습을 자랑하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아기 피부에 칭찬과 함께 평소 관리법이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공 하나 없는 김연아의 '무결점 아기 피부'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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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온몸에 소름 쫙 돋게 만든 '피겨퀸' 김연아 등장 장면 (영상)'피겨여왕' 김연아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의 마지막 주자로 등장했다.


"실사판 엘사"...요정같은 모습으로 관객들 홀린 김연아 (사진)평창 올림픽 성화 점화자로 나선 김연아가 동화 속 요정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