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차은우의 지금보다 더 잘생긴 데뷔 전 '고교 시절' 비주얼
아스트로 차은우의 떡잎부터 남다른 데뷔 전 모습이 공개돼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얼굴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아스트로 차은우의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데뷔 전 고교생이었던 그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고교시절부터 키 183cm에 완성형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차은우는 연습생 생활을 하며 MBC every1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그는 고교 시절 상위 1%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전교 회장을 했을 정도로 학교생활도 모범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지난 2016년 2월 데뷔한 이래 가수와 연기자 생활을 병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꾸준히 미모가 '열일' 중인 아스트로 차은우의 데뷔 전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월 24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팬미팅 '아로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당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아스트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