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곰신 여친 위해 시간 날때마다 군대서 '영상통화' 거는 '사랑꾼' 남친

인사이트Naver blog 'mnd9090'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국방부가 군 영상전화를 사용해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사랑꾼 커플'을 선정했다.


지난 9일 국방부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에 진행한 군 영상전화 사용 후기 이벤트에 당첨된 강유라 곰신과 남영현 일병의 사연을 공개했다.


강유라 곰신은 제32사단 백룡부대에서 복무 중인 남영현 일병과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예쁜 사랑을 나누고 있다.


후기에서 강유라 곰신은 "군대 가면 못 보니까 막막했는데 군 영상공중전화 덕분에 잘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며 군 영상전화의 시설에 대한 감사를 보냈다.


이어 그녀는 문자 메시지 전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는 군 영상전화로 "시험기간 때 남자친구가 남겨준 문자 메시지에 힘이 났다"며 가장 감동받은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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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남영현 일병은 여자친구에게 밝은 미소로 하트를 날리고 있다.


국방부는 강유라 곰신과 남영현 일병을 '최고 사랑꾼' 커플로 선정해 부대 방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남영현 일병에게 혹한기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선물도 전달했다.


한편 지난 2016년에 군에 도입된 군 영상전화는 영상통화와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병들은 매일 사랑하는 사람과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군 생활의 큰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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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남친 잘 부탁한다"며 군부대에 '간식차' 쏜 대한민국 최고 곰신녀군인 남자친구를 위해 직접 제과기술을 배워 수제 쿠키를 보내온 여자친구가 최고의 '곰신왕'으로 선발됐다.


"군대간 친오빠가 동기라며 소개해줘 만나"···국방부가 인정한 '한국 최고' 곰신녀29일 국방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곰신'을 뽑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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