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혼자 보내는 '솔로'의 몸을 후끈하게 만들어 줄 '괴물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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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전 세계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밸런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선물 준비와 데이트 코스를 짜느라 연인들은 행복한 고민이 빠져 있는데, 사실 솔로는 밸런타인데이만큼 고욕인 날이 없다. 


만약 밸런타인데이를 외롭게 혼자 보내야 하는 솔로라면 시린 옆구리만큼은 따뜻하게 해줄 신박한 아이템에 의지해보자.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은 독일 손뜨개질 전문 업체 스트리코리노(Strickolino)에서 제작한 일명 '괴물 니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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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코리노에서 자체 제작한 해당 제품은 100% 양모로 총 무게는 12kg에 달한다.


무게가 많이 나가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제품은 옷이라기보다는 '침낭'에 가깝다.


잠을 자거나 혹은 집 안에서 머무를 때 얇은 옷을 입고 괴물 니트에 들어가 있으면 따뜻한 보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손잡아줄 연인이 없어도 괴물 니트 침낭 안에만 들어가 있으면 당신의 체온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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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니트는 자신이 원하는 색상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검정, 노랑, 분홍 등 제한이 없다.


제품은 손세탁만 가능하니 참고하면 된다. 


현재 괴물 니트는 해외직구 쇼핑몰로 유명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엣시(Etsy)에서판매 중이다.


가격은 1,010 달러(한화 약 110만 원)이다. 다소 높은 가격이나 현재 없어서 못 팔 만큼 인기 상품이다. 


연인의 따뜻한 스킨십 대신 뜨개질 제품의 포근함을 느끼고 싶다면 엣시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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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보다 따뜻하다"...한겨울 칼바람에도 끄떡없는 '누에고치' 전신 니트온몸을 감싸 추위를 '철벽 방어'하는 전신 니트가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청바지 입고 불금에 이태원 클럽 가면 '기둥 자리'는 당신 차지영국의 한 브랜드가 독특한 청바지를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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