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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과장 정유미♥알바 박서준"···금손이 만든 두 사람이 회사서 썸타는 영상

팬들이 박서준과 정유미가 등장하는 드라마를 교차편집해 설레는 영상을 탄생시켰다.

인사이트YouTube '귤쟁이'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윤식당을 함께 운영 중인 박서준과 정유미가 실제 회사에서 만나면 어떨까.


지난달 25일 '귤쟁이' 유튜브 페이지에는 '유미는 예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게시된 영상은 MBC '그녀는 예뻤다'와 KBS2 '직장의 신'을 교차 편집해 제작됐다.


tvN '윤식당2'에서 만능 아르바이트생과 윰과장으로 엄청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박서준과 정유미는 해당 영상에서 직급이 바뀐 채 등장한다.


인사이트YouTube '귤쟁이'


영상에서 3개월 계약직의 신입 정유미는 까칠하고 독단적인 부편집장 박서준 앞에서 항상 기죽어있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매사에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정유미에게 박서준은 조금씩 부드럽게 대해준다.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 박서준은 정유미에게 "나도 모르게 자꾸 날 보여주게 된다"고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며 '썸'을 예고한다.


tvN '윤식당2'의 로맨틱 코미디 버전이라는 해당 영상에 두 사람이 실제로 작품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폭주하고 있다.


회사에서 알콩달콩 '썸'타는 박서준과 정유미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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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귤쟁이'


인사이트MBC '그녀는 예뻤다'


YouTube '귤쟁이'


'윰과장' 정유미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설렘 폭발한 박서준·정유미'윤식당2'의 박서준이 윰과장 정유미에게 '누나'라 불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윤식당' 출근 전 꽁냥꽁냥대는 '윰블리' 정유미와 박서준정유미와 박서준이 윤식당으로 출근하는 날 아침부터 훈훈한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