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풍미유' 선물세트 실용성 앞세워 인기몰이

인사이트CJ제일제당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실용성 만점 '풍미유 선물세트'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5일 CJ제일제당은 소용량 제품으로 꾸며진 실용성 가득하고 1만원대로 저렴한 '풍미유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풍미유'는 콩기름, 카놀라유 등과 달리 볶는 과정에서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식용유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추석 처음으로 풍미유 2종인 '백설 만능요리 파기름'과 '백설 만능요리 마늘생강기름'을 넣은 선물세트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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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풍미유는 220mL 소용량으로 기존 식용유가 1~2인 가구에 맞지 않는 900mL의 대용량 것과 차별화했다.


이에 더해 집에서 직접 마늘과 파 등 재료를 손질해 기름을 만드는 번거로움 없이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1~2인 가구가 늘어난 데 따른 편의성과 선호점을 포착해 선물세트에도 반영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추석 사전 예약 완판을 기록한 '스팸풍미유'를 지난해보다 약 4배가량 늘린 8만 세트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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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세트인 '스팸풍미유'는 풍미유 2종과 스팸, 백설 요리유, 진한 참기름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이마트와 하나로마트에서만 판매했지만 올 설에는 코스트코와 홈플러스에서도 판매한다.


신수진 CJ제일제당 식용유 마케팅 담당자는 "풍미유 선물세트는 올 설 사전판매 기간 동안 일반 식용유 선물세트보다 실용적이고 가성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식용유 선물세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풍미유 2종인 '백설 만능요리 파기름'과 '백설 만능요리 마늘생강기름'은 지난해 7월 출시됐다.


오리지널 기름에만 집중되어 있던 식용유 시장에 색다른 풍미를 넣은 제품으로 출시 후 3개월 만에 20만개가 판매되며 정체되어 있는 식용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롯데주류, 설 명절 앞두고 '전통주·와인' 설 선물세트 출시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롯데주류가 차례상에 올릴 술은 물론 선물하기에 부담없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뚜레쥬르, '반갑다 2018' 실속 갖춘 설 선물세트 64종 출시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실속을 갖춘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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